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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주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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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3월 2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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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체들은
Green-Card의
확대를 원하고
있다. 산업체들은 정보통신분야의 외국인 전문가를 영입하려는 이른바 Green-Card 정책의 확대를 독일 정부에 요청하고 있다. 이들은 정보통신 전문가 20,000명뿐만 아니라 비유럽권의 공학(Ingenieur)전공 학생들에게도 독일의 문호를 개방하여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러한 이른바 Green-Student-Card를 통해 외국의 공과대학 학생들은 독일대학에서 공부할 기회를 얻게되며 또한 수년간 독일 산업체에서 근무할 수가 있다고 독일 기계-설비산업연합 위원장인 에버하르트 로이터(Eberhard Reuter)는 설명하고 있다 이러한
Green-Student-Card는
단지 독일뿐만 아니라
전유럽에도
필요한 것이라고
로이터는
주장하고 있다.
그는 또한
공학도를 위한
엘리트대학을
설립하여야 한다는
제안을 하기도
했다.
아울러 독일의
산업과 정치는
기술자 후진양성에
보다 더욱
힘을 쏟아야
하며,
기계-설비산업 등도
젊은이들에게
매력 있는
직업으로
보이도록 노력해야만
한다고 덧붙였다.
유럽연합
집행위원장인
로마노 프로디(Romano
Prodi)와 독일
경제장관인
베르너 뮐러(Werner
Mueller)는
여러 분야에서의 전문인력의
부족을 지적하고 있다.
프로디는
모험을 즐기고
개혁적이며,
아울러 경쟁력을 고무하는
비관료주의적인
새로운 기업정신이
교육개혁을
통해 도모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유럽전역에는 전문인력의
부족으로
정보기술 분야에만도
50만에서
100만의 일자리가 남아도는
형편이다. 독일
경제장관은
독일 대학
졸업생의
해외유출을 염려하고
있다.
뮐러 장관은
“독일의 우수한
졸업생들
중 많은
수가 외국으로 취업을
해가며,
외국 전문인력의 독일취업은
그 숫자가
점점 더
감소하고 있다”고,
현 상태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며
“이러한 현상이
지속될 경우,
우리는 우리가
앉아있는
나무가지를 자르는
우를 범하게
될 것이다”
라고 경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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